연예
코요태 신지X김종민X빽가, 훈훈한 단체샷 `혼성그룹의 정석`
입력 2020-09-15 14: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가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신지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세 사람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종민의 어깨에 기대어 있는 빽가의 모습과 마스크를 손에 들고 웃고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훈훈하다", "진짜 형제같다", "불화 없이 계속 노래해줘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신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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