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故 오인혜, 너무 빨리 진 꽃
입력 2020-09-15 11:17  | 수정 2020-09-15 11: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지난 14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배우 오인혜의 빈소가 인천 인하대학교부속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오인혜는 이날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은 후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늦은 오후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발인은 오는 16일.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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