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탁, 장민호 생일 축하 "형이 있어 항상 든든"
입력 2020-09-15 10: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가수 영탁이 장민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영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형 생일 축하해요. 형이 있어서 항상 든든함.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 걸어갑시다. #장민호 #우리형 #HB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과 장민호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트로트 형제의 케미를 보여준다.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 영탁과 장민호의 찐 우정이 느껴져 흐뭇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조합 완전 찬성이요", "민탁(민호 영탁)은 사랑입니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합니다", "너무 보기 좋아요. 두 사람 영원하길", "민호 오빠, 영원히 우리와 걸어가요" 등 장민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영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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