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통신비 2만 원' 비판에도 강행? / 입 뗀 추미애 "국민께 송구"
입력 2020-09-14 18:01  | 수정 2020-09-14 18:31
<출연자>
박수현 / 전 청와대 대변인
신성범 / 전 국회의원
전계완 / 정치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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