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추미애 아들 어제 소환조사…전 보좌관도 조사
입력 2020-09-14 10:16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 보좌관과 아들 서씨를 소환 조사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지난 12일 추 장관의 전 보좌관 A씨를 불러 조사한 데 이어 13일에는 서씨를 조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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