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네 살배기 영화배우
입력 2020-09-14 07:48  | 수정 2020-09-14 08:26
<네 살배기 영화배우>

미국 코네티컷 주에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4살 소녀가 있습니다.

영화<샤이닝>속 잭 니콜슨의 섬뜩한 눈빛 연기를 따라해 보기도 하고요.

누구나 알 법한<나홀로 집에>와<포레스트 검프>의 명장면을 똑같이 연기해냅니다!

집에만 있는 요즘, PD인 아빠와 영화를 패러디하기 시작한 건데요.

더 나아가 이 영상들로 벌써 12,000달러, 우리 돈 1,400만 원이 넘는 자선기금까지 모았다고 합니다.

깜찍한 연기력은 물론 예쁜 마음씨에 두 번 놀라게 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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