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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근 대위 “‘인성 문제 있어?, 유행어 될 줄 몰랐다”
입력 2020-09-13 19:30 
집사부일체 이근 대위 사진="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이근 대위가 ‘인성 문제 있어?가 유행될지 몰랐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근 대위가 사부로 깜짝 출연했다.

이근 대위는 UDT 출신으로 소말리아 해적 소탕 작전 등에 참가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기밀이라 말할 수 없다. 제가 대한민국 군, 경찰을 컨설팅하고 있다. 우리나라 안보 전략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게 제 목표”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직업은 제일 핫한 유튜버다. 자주 하는 유행어가 있지 않냐”고 언급했다.

그러자 이근 대위는 그유행어가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진지하게 교육했는데”라고 말하며 웃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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