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로꼬 전역소감 "힘들 줄만 알았는데 얻어온 게 많다"
입력 2020-09-12 15: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래퍼 로꼬가 전역 소감을 밝혔다.
로꼬는 12일 SNS에 다녀왔습니다! 힘들 줄 만 알았는데 얻어온 게 많은 것 같습니다”라며 전역 소감을 게재했다.
또한 로꼬는 휴가 기간 이용해서 틈틈이 작업도 해놨는데 곧 들려드릴게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짱 좋다”라는 글을 남겼다.

로꼬는 의무경찰 복무 생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로꼬가 경례를 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로꼬는 지난해 2월 비투비 이민혁, 래퍼 한해와 함께 의무경찰로 입대해 군복무를 해왔다.
skyb1842@mk.co.kr
사진|로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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