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세계 4번째로 자체 개발한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이 처음으로 수출된다고 밝혔습니다.
녹십자는 올해 말까지 1차 공급분 420만 달러 상당의 그린진을 이란에 공급합니다.
녹십자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허가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이란 보건성으로부터 제품 공급승인을 획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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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올해 말까지 1차 공급분 420만 달러 상당의 그린진을 이란에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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