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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PBA 심판의 단아한 미모` [MK포토]
입력 2020-09-11 17:25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김영구 기자
프로당구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1라운드 둘째날 경기가 1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노캄 호텔에서 열렸다.
2세트 여자단식(11점)에 출전한 김가영(신한 알파스)이 김보미(SK렌터카 위너스)상대로 11-7 승리를 거뒀다.
PBA 이주희 심판이 경기를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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