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완♥` 이보미, 골프채 들고 `상큼+인형 미모`
입력 2020-09-11 15: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이완과 결혼한 프로골퍼 이보미가 인형미모를 뽐냈다.
이보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드 연습이 재밌어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는 골프채를 들고 블랙 화이트 골프웨어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보미는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완 오빠 복받으셨네", "너무 예뻐요", "친누나는 김태희고 복받은 이완 씨", "멋져요"라며 시언니가 배우 김태희라는 것에 부러워했다.
이보미는 이완(본명 김형수)과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미녀 배우 김태희가 시누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이보미 SNS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