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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버건디 베레모+체크 슈트...`날마다 리즈 갱신`
입력 2020-09-11 14: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층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찬 하루.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는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 같은 내 새끼)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영란은 버건디 베레모에 독특한 체크 슈트 착장을 9등신 비율로 완벽 소화해 내고 있는 모습이다. 물오른 비주얼의 장영란은 환한 미소로 주변까지 밝히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 옷 너무 많아요!", "방송 기다렸어요", "상큼합니다", "찐팬이에요 언니"라고 밝은 장영란의 에너지에 화답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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