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가장 귀여운 유기견 대회
입력 2020-09-11 07:45  | 수정 2020-09-11 07:59
<가장 귀여운 유기견 대회>

뚱한 표정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 친구는 3살 된 강아지, ‘빌리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새 주인을 찾은 퍼그 믹스종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유기견 대회'에서 탑10에 꼽힌 우승 후보 가운데 한 마리라고 합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강아지는 자그마치 1만 마리.

9월14일까지 진행되는 투표로 최종 우승자가 선정될 예정이라는데, 우승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친구들인 것 같네요.

#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미국 #유기견 #세계에서가장귀여운유기견대회 #사지말고입양하세요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