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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미애, 근황 공개 "앉는 것 서는 것 점점 힘들어"
입력 2020-09-10 11: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정미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10일 인스타그램에 "귀갓길. 앉는 것도 서는 것도 점점 힘들어. 한두 달 뒤에는 누워 자는 일조차 힘든 시기가 오겠지만 항상 힘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미애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인 정미애가 밝은 분위기로 근황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힘내길", "고생이 많다", "순산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정미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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