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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완 감독대행 `팀 역대 최다 11연패에 결국 고개 떨궈` [MK포토]
입력 2020-09-09 22:25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키움이 13-4 대승을 거뒀다.
SK는 이날 패배로 11연패를 당하면서 2000년 기록한 팀 역대 최다연패 타이를 기록했다.
SK 박경완 감독 대행이 9회말 경기를 지켜보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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