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에서 SK 양선률이 키움 박준태에게 볼넷을 출루한 후 이흥련 포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에서 SK 양선률이 키움 박준태에게 볼넷을 출루한 후 이흥련 포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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