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써니, 깜찍한 개구리 "비 좀 그만 왔으면 좋겠다 개굴"
입력 2020-09-09 18:44  | 수정 2020-09-09 18: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써니는 9일 인스타그램에 "비 좀 그만 왔으면 좋겠다. 개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써니가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개구리 우비 필터로 찍은 셀카가 담겼다.
피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써니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역시 써니",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잘 지내고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써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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