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상톡] 당당하던 윤영찬 사과하게 한 이낙연의 '한 마디'?
입력 2020-09-09 18:24  | 수정 2020-09-10 10:32
보좌진과 나눈 문자가 포착되며 '포털 외압' 의혹을 받은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5공 시절 언론탄압이 떠오른다'는 야당의 공세에도 당당함을 유지하던 윤 의원이 어제 사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윤 의원에 공개 경고를 한 지 6시간 만이었죠.
한 언론사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평소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요. 당당하던 초선 의원의 마음을 돌린 선배이자 당대표의 '한 마디'. MBN 영상톡에서 확인하세요.


책임 프로듀서 : 강호형
프로듀서 : 김호수, 박혜린

방송일 : 2020년 9월 10일


#MBN #MBN뉴스 #영상톡 #윤영찬 #이낙연 #주호영 #카카오 #포털외압논란 #국회 #정치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