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삼성 갤럭시 화보서 `초절정 섹시美 폭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삼성전자 휴대폰 갤럭시 노트20 화보에서 화보장인의 매력을 폭발시켰다.
삼성전자 갤럭시는 지난 8일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potted : BTSs Jimin hangin' out with the GalaxyNote20'이라는 소개글과 함께 지민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지민은 검은 배경에 대비되는 화이트 이너와 재킷 차림에 공들인 메이크업을 갖췄다. 어둠 속에서 섬광처럼 반짝이는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명품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화보장인다운 지민의 포즈가 빛난다. 한 손에 든 휴대폰을 머리 위로 들어올린 반대쪽 손으로 맞잡아 갤럭시 노트20이 자랑하는 뒤태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물론 들어올린 팔 사이로 드러난 지민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반듯한 콧날, 국보급 입술에 남성적 매력의 턱선까지 섹시한 매력이 넘쳐 흐른다.
이를 본 전 세계 네티즌들은 "지민의 치명적 섹시함에 압도당했다.", "화보장인 지민 다운 포즈", "명품 화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8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로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또 하나의 대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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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갤럭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