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신동미, 박보검과 장난스러운 투샷 "시청률 올랐어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신동미가 '청춘기록' 박보검과 촬영 중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신동미는 9일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시청률 쭉쭉!!! 올랐어요!!! 그래서...!!! 준비한 밀라노 사진 투척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동미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밝은 두 사람의 표정이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한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방송된다. 박보검은 지난달 31일 해군 의장대 문화홍보병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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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동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