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필모♥서수연, 비주얼 부부 쏙 빼닮은 아들
입력 2020-09-09 12: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8일 인스타그램에 "오잉이랑. '아내의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수연이 담호와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담호는 아빠와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아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언제 이렇게 컸나", "너무 귀엽다", "진짜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아들 담호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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