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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심종원 `KBO 리그 도전` [MK포토]
입력 2020-09-09 11:30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 아웃이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김기태 전 감독 아들 김건형(왼쪽), 전 야구선수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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