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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씨네타운` 임시 DJ…다른 인격 준비 중"
입력 2020-09-09 09: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씨네타운' 임시 DJ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다음 주부터 '장예원의 씨네타운' 임시 DJ를 맡는다더라"고 주시은 아나운서에 말했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그렇다. '김영철의 파워FM' 코너는 계속 함께할 것"이라면서 "'씨네타운'은 다른 인격으로 준비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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