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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곽진영 “100억 김치 매출? 10억이 부풀어 진 것”
입력 2020-09-07 22:24 
마이웨이 곽진영 사진="마이웨이" 방송 캡처
배우 곽진영이 김치 매출 100억에 대해 진실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곽진영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곽진영에게 100억 대 자산가라고 하는데, 사실인가”라고 물었고, 곽진영은 처음 시작한 때부터 잘됐다”고 답했다.

그는 LA와 뉴욕 한인타운에 수출을 했었다. 홈쇼핑도 8년을 했더니 잘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1년에 10억정도 벌었다고 밝혔다. 허나 100억이 돼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곽진영 어머니는 10억은 금방 벌지”라고 동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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