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1위 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과 8조 원 규모의 5G 이동통신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국 통신장비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으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도 추가 수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한국 통신장비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으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도 추가 수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