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컴백’ 유아 “숏컷 변신, 걱정했는데 반응 좋아 기분 좋다”
입력 2020-09-07 15:30 
컴백 유아 사진=WM엔터테인먼트
가수 유아가 숏컷 스타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오마이걸 유아(YooA)의 첫 번째 미니 앨범 ‘Bon Voyag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유아는 많은 분들이 숏커트를 기억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큰 변화기 때문에 ‘어떻게 보여질까, 나에게 잘 어울릴까 걱정했다”라며 다행히 많은 분들이 좋아해 줬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유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Bon Voyage는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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