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유리, 청순+인형미모.."집에서 멋내기 중"
입력 2020-09-07 15: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인형미모를 뽐냈다.
이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멋내기 중"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유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머리를 묶었다 푸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리언니 아직도 20대 같아요", "웃으니까 더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유리는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지은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이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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