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드래곤, 미술관같은 럭셔리 하우스 공개...`여유로운 독서`
입력 2020-09-07 14: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럭셔리한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라는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또, 지드래곤은 천장 높게 달린 창문과, 하트 풍선, 전등 등을 공개하며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마치 미술관 같은 자택 내부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빠 근황 자주 올려주세요", "집 너무 좋네요", "미술관인줄", "집에 왜 하트 풍선이?" 등 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4월 90억원대 나인원한남 펜트하우스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지드래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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