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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아름다운 뒤태 자랑..."가게 모두 닫았네"
입력 2020-09-07 13:41  | 수정 2020-09-07 14: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7일 인스타그램에 "인앤아웃을 향한 야무진 발걸음 총총총 엄마 기름 좀 넣을게~ 가게가 모두 닫았네~ 땅에 앉아 백만년만의 타코벨 순삭 (밥 먹을 때만 잠깐 마스크 오프) 로스쿨 친구랑 강아지 meeko까지 드라이브 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동주가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개미 허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참 예쁘다", "멋지다", "몸매 관리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동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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