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는 온 가족의 코로나19 생활방역을 위해 온라인 전용 '아이! 깨끗해 휴대용 손 소독제 선물세트' 1만개를 한정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에 출시한 추석 선물세트는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손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휴대용 아이깨끗해 손 소독겔(50mℓ) 8개로 구성돼 있다. 판매가는 2만1900원이다.
항균 99.9%의 아이깨끗해 손 소독겔은 의약외품으로, 감염의 주 매개체인 손의 유해세균을 물 없이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특히 보습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베라겔을 함유해 잦은 사용에도 손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게 특징이다.
아이깨끗해 브랜드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는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분들의 건강을 챙기며 마음 따뜻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깨끗해 손 소독제 추석 선물세트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지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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