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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측 "영화 `스마트폰` 제안 검토 중"(공식)
입력 2020-09-07 11: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임시완이 영화 '스마트폰' 출연을 검토 중이다.
임시완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7일 "임시완이 영화 '스마트폰'(가제)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스마트폰을 주제로 한 스릴러물로 김희원 역시 출연자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시완은 현재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과 JTBC 드라마 '런 온'(연출 이재훈/극본 박시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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