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뉴이스트 백호, 헤어 케어 브랜드 '더 우드' 모델 발탁
입력 2020-09-07 11:22  | 수정 2020-09-07 12:12

'뉴이스트' 백호가 헤어 케어 브랜드 '더 우드'(THE WOOD)의 모델로 발탁됐다.

이를 위해 백호는 최근 경기도의 한 스튜디오에서 '더 우드' 화보집 촬영을 진행했다.

콘셉트는 백호의 하루로 백호의 남성미와 청량한 매력을 담았다.

'더 우드'는 제이원 코스메틱이 제작한 샴푸·트리트먼트 브랜드로 녹나무, 유칼립투스, 자작나무, 편백나무, 모링가 등 헤어와 두피에 특화된 친환경 나무성분들을 담았다.


샴푸는 데이와 나이트 2가지 버전이 있다.

데이 버전은 우디 시트러스 향으로 오전에 사용하는 샴푸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모발에 풍성한 볼륨감과 탄력감을 부여한다.

나이트 버전은 우디 허벌향으로, 밤에 사용하면 좋다. 흰버드나무껍질 추출물이 노폐물, 피지, 각질 등을 제거해준다.

공해와 미세먼지등으로 지친 두피와 모발을 상쾌하고 깔끔하게 클린싱 케어 할 수있다.

트리트먼트 역시 자연 유래 오일 성분을 사용했으며 실리콘과 파라벤 등 17가지 유해 성분을 무첨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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