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눈부신 미모 "힘내요 우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마스크 쓰기를 당부했다.
박신혜는 7일 SNS에 작년 8월에는 머리가 길었다가 짧았다가 그랬더랬지. 마스크 쓰고 다닐 일이 없었는데”라며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신혜는 마스크 쓰고 다녀요 우리.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우리. 힘내요 우리”라며 마스크 쓰기를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흰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다. 박신혜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박신혜는 지난 6월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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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