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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검-러셀-한현희 ‘야구공보다 원반 던지기가 더 어려워’ [MK영상]
입력 2020-09-07 06:29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지난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0 프로야구 KT 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러셀과 브리검, 한현희가 훈련을 시작하기 전 원반을 날리며 경기 전 긴장을 풀었다.
브리검과 러셀, 한현희는 야구장에 일찍 도착해 고척돔 외야에서 원반 두 개를 번갈아 던지고 잡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세 선수의 원반 날리는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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