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민 “‘복면가왕’ 천년의 사랑은 바로 저…도전 너무 뿌듯”(전문)

가수 남승민이 ‘복면가왕 천년의 사랑으로 활약한 소감을 전했다.

남승민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복면가왕에서 천년의사랑은 바로 저였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너무 꿈꿔왔던 프로그램에 나와서 영광이었습니다. 도전해보지 못한 장르를 이번에 큰 마음 먹고 도전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라며 소감을 덧붙였다.

그는 이제는 트로트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를 연습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남승민은 이날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천년의 사랑으로 출연했다.

이하 남승민 복면가왕 출연 소감 전문.

오늘 복면가왕에서 천년의사랑은 바로 저였습니다!!^^

너무 꿈꿔왔던 프로그램에 나와서 영광이였습니다

아예 도전해보지못한 장르를 이번에 큰맘먹고 도전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이제는 트로트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를 연습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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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