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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박인철 대장 “명함에 꿈+취미 적어둔 이유? 임팩트 필요”
입력 2020-09-06 19:00 
집사부일체 박인철 대장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집사부일체 박인철 대장이 독특한 명함에 대해 설명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창업대장 박인철 사부가 출연했다.

이날 박인철 대장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명함을 건넸다. 그가 건넨 명함에는 꿈, 취미 등이 적혀 있었다.

이를 본 양세형은 명함에 꿈 취미가 적혀있는 건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인철 대장은 명함을 줄 때 임팩트가 필요하다. 그리고 꿈과 취미가 공감이 되고 그 중에 같은 취미가 있을 때는 훨씬 더 빨리 친해질 수 있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이승기는 명함 받는 순간 꿈과 취미가 있으니까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겠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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