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하성 `마지막 타석에서 루킹 삼진` [MK포토]
입력 2020-09-06 17:55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0 프로야구 KT 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KT가 키움을 꺾고 6연승 가도를 달렸다.
KT는 6-6 동점이던 8회 초에서 유한준의 적시타로 앞서 간 후 로하스, 강백호, 배정대 등이 선전해 8-7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키움 마지막 타자 김하성이 루킹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