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주서 군용트럭 전복…1명 사망 19명 부상
입력 2009-05-01 14:52  | 수정 2009-05-01 14:52
오늘(1일) 오전 11시40분쯤 경기도 양주시 남면 매곡리 한터고개 부근 도로에서 육군 25사단 소속 군용 트럭이 뒤집혀 트럭에 타고 있던 병사 1명이 숨지고 19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트럭은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이에 대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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