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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이마에 반창고` [MK포토]
입력 2020-09-04 23:21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연장 12회 초 무사 1루에서 NC 김태군이 LG 정우영의 몸쪽 공을 피하면서 넘어진 후 다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이마를 다친 김태군은 반창고를 붙이고 대타로 타석에 섰다.
57승 40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NC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위 NC는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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