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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X한혜진X화사, ‘여은파’ 순도 100% ‘찐친’ 케미 [M+TV컷]
입력 2020-09-04 22:29 
‘나 혼자 산다’ 박나래 한혜진 화사 ‘여은파’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 한혜진, 화사 ‘여은파가 수영장에서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가 도심 속에서 알찬 휴양을 즐긴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이하 ‘여은파) 멤버들은 유튜브 구독자 수 50만 달성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수영장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롱 패딩 화보 촬영을 하며 열정을 불태운 세 여자는 본격적으로 ‘바캉스에 돌입, 웃음과 힐링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


폭염 속에서 진땀을 뺀 ‘여은파는 루프탑 수영장을 즐기기 위해 무거운 옷을 벗어 던지기 시작한다. 3인 3색의 강렬한 호피 수영복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한편, 시원한 등판을 자랑하는 옷을 입고 등장한 박나래가 반전 ‘육체미로 한혜진의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고 해 궁금증이 한층 더해진다.

이어 여자들의 호캉스는 찍어 바르고 먹고 찍고”라고 밝힌 ‘여은파는 순도 100%의 ‘찐 친 케미로 리얼한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를 선보인다. 쉴 틈 없이 찍고 찍히는 사진촬영으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배달음식으로 완성한 푸짐한 한상차림으로 완벽한 힐링을 만끽한다.

특히 완벽한 한 컷을 위해 차가운 물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것은 물론, 폭풍 먹방과 끊임없는 수다로 휴양을 즐기며 많은 이들의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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