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리, 하오 어린 시절 회상 "폭풍육아…둘째는 좀 신중히"
입력 2020-09-04 14: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개리가 아들 하오와 함께 추억을 회상했다.
개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의 정든 동네, 며칠 후면 떠난다. 계속되는 폭풍 육아에 표정이 시멘트 처럼 굳을 때 항상 저 한강을 바라보며 둘째는 좀 신중해지자라는 생각을 했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개리가 아들 하오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 하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개리와 하오 부자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개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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