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쿱, 간 활동 돕는 `임실엉겅퀴 자간보` 출시
입력 2020-09-04 14:21 
[사진 제공 = 지쿱]

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이사 서정훈)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임실엉겅퀴 자간보'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명인 자간보는 간을 본래의 건강한 자주빛 색으로 보전한다는 의미다. 전라북도 임실군에서 채취한 무농약 엉겅퀴 86%를 원재료로 사용했다. 울금과 백출, 개똥쑥, 민들레 등 전통 약재를 함께 함유했다.
이 중 엉겅퀴는 약초는 원활한 간 활동을 돕고, 항산화와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를 지녔다고 알려져 있다.
지쿱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임실엉겅퀴로 만든 40회 분량의 티백도 제공한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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