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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반사판 비춘 듯 뽀얀 피부...`일상이 화보`
입력 2020-09-04 14: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평범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미모를 자랑했다.
조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 파란색 맨투맨을 입고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주시하는 조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뾰로통한 표정에서조차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조이의 미모가 눈부시다. 특히, 조이는 반사판을 댄 듯 맑고 뽀얀 피부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장 진하게 안 해도 예뻐", "존재 자체가 사랑스럽다", "오늘도 예쁘네", "맨투맨 잘 어울려요. 이제 진짜 가을이다" 등 환호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조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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