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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군복 입은 냉미녀..."몇달 전 `써치`"
입력 2020-09-04 13: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크리스탈이 군복을 찰떡 소화해냈다.
크리스탈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달 전 의상 테스트. 써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크리스탈은 드라마 OCN '써치'를 촬영 중이다. 그녀는 군복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인형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군복도 소화하네요", "드라마 기대돼요", "너무 예쁘다"라며 호응했다.
한편, 크리스탈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에서 완벽한 스펙의 엘리트 장교 손중위 역을 연기한다. '써치'는 영화 ‘시간 위의 집, ‘무서운 이야기의 임대웅 감독이 연출을, 다수의 영화에서 극본, 연출을 맡았던 구모 작가와 고명주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크리스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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