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라그릴리아, 무화과·단호박·고구마 활용 새메뉴 선 봬
입력 2020-09-04 11:13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가을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합니다.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제철 식재료로 가을의 맛을 느끼다(TASTE OF AUTUMN)'를 주제로 무화과, 단호박, 고구마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구체적으로 우선 단호박과 무화과에 바삭한 치킨 텐터와 부드러운 까망베르 치즈가 어우러진 ‘하베스트 치킨텐더 샐러드 , 달콤한 무화과, 짭짤한 프로슈토, 부드러운 리코타치즈에 믹스넛과 루꼴라가 올라간 ‘무화과 프로슈토 플랫피자를 선보입니다.

또 오븐에 구운 대하와 감칠맛 나는 명란의 풍미가 더해진 ‘대하 명란 오일 파스타 , 달콤한 고구마 튀김에 치즈 스파이즈 시즈닝이 더해진 단짠단짠의 맛이 매력적인 ‘스윗 포테이토 프라이즈등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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