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보] 여당·의협 최종합의 타결…집단휴진 끝날듯
입력 2020-09-04 08:00  | 수정 2020-09-11 08:07

정부 여당과 의료계가 밤샘 협상 끝에 4일 공공의료 확충 정책과 관련한 협상을 타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5개 조항에 대한 최종 합의문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민주당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서명식에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최대집 의협 회장, 정부 측 인사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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