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내가 바로 '비욘새'
입력 2020-09-04 07:45  | 수정 2020-09-04 08:21
<내가 바로 '비욘새'>

영국의 한 동물원에 사는 앵무새, 치코는 아주 보기 드문 개인기를 지녔다고 합니다.

바로 유명 팝 가수 비욘세의 노래 'If I were a boy'를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소화하는건데, 한 번 들어보실래요?

(치코가 노래 부르는 부분)

동물원 측은 치코가 더 많은 노래를 따라할 수 있다며 조만간 차례차례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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