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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존재 자체가 깜찍한 4세(ft.윌리엄) “녕~왜?” [M+★SNS]
입력 2020-09-01 15:16 
벤틀리 귀여움 사진=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귀여움을 자랑했다.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1일 오전 뭔가 열심히 찍었던날~~”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이 게재됐다.

이어 근데 녕~~왜?? 왜?? 왜?? 형 사진만 시청에 걸려있는거야??”라고 덧붙여졌다.

사진 속에는 만세를 하고 있는 깜찍한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벤틀리는 잔뜩 귀여움을 발산하며 온 몸으로 앙증맞은 매력을 발산했다.

형 윌리엄 해밍턴과도 다정한 케미를 뽐내며 귀여운 형제의 투샷을 공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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