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 갤노트20 보상판매 시작…"중고시세 최대 2배"
입력 2020-09-01 14:25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 보상판매를 1일 시작해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갤럭시 또는 애플 아이폰 단말을 반납하면 중고매입 시세의 최대 2배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상 모델은 갤럭시S시리즈, 노트 시리즈, 갤럭시 폴드, 갤럭시Z플립, 아이폰 6·7·8·X·11·SE 등이다.
중고 매입 시세는 매입 업체별, 시기별로 달라질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각 매장에 문의해야 한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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