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은행, 일본 현지 법인 예비면허 취득
입력 2009-04-28 18:08  | 수정 2009-04-28 20:55
신한은행이 일본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한 예비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미국 씨티은행에 이어 아시아은행 최초로 현지 영업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현지법인은 신한은행이 100% 단독 출자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 내 신규 영업점 개설을 통해 일본 현지영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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